개회사
Welcome Address

초대의 말씀

회원 여러분들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1 한국원예학회 임시총회 및 제114차 추계학술발표회는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하여 기획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통해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하고자 계획하여 추진해 왔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현행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이 완화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온라인 방식으로 변경하여 개최할 수밖에 없게 됨을 넓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학회는 지난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총회, 학술발표회, 원예산업정책 토론회 등 주요 행사를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하여 개최해 왔으며 이사회, 운영위원회, 기획위원회, 편집위원회, 국제위원회 등도 비록 온라인 형식이지만 의사 결정이 신속하고도 적절하게 이루어져 학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HEB와 원예과학기술지의 인용지수가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미루어 왔던 정관과 규정의 정비 작업을 진행하여 규정은 이미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개정을 마무리하였으며 정관 개정은 이번 임시총회에서의 의결을 앞두고 있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 학회가 사단법인에 걸맞은 정관과 규정을 갖출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회원들의 학술발표회에의 참여가 저조해져 우리의 학술 및 연구 활동이 위축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염려도 커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회비와 학술발표회 등록비 수입이 감소하여 예산 확보에도 어려움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함은 물론 학회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후원사와 후원 기관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올해 임시총회는 온라인 방식으로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하는 한편, 제114차 추계학술발표회의 특별강연과 분과별 발표는 오늘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구두 발표와 포스터 발표 자료는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에 게시하여 회원들께 제공하는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특별강연에서는 서울대학교 고희종 교수님, 세계적인 분자 육종 전문 기법인 네덜란드 KeyGene의 Arjen J. van Tunen 대표님, 농업회사법인 ㈜록야의 권민수 대표이사님을 연사로 모셔 디지털 육종과 유통 분야의 최신 동향과 핵심 정보에 대해 귀중한 말씀을 전해 듣고자 합니다. 이번 추계학술발표회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더라도 회원 여러분들의 학술적 성과와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의 학술발표회를 위해 귀한 시간을 할애해 주신 발표자 여러분들과 흔쾌히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후원사 및 후원 기관에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아울러 요즈음 어려운 상황에서 노심초사하며 학술발표회를 준비해 오신 유용권 준비위원장님을 비롯한 학회 임직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회원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2021년  10월  21일

(사)한국원예학회장  이 희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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